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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지쿠퍼재단]_수익사업단 제2막을 열어갑니다.

관리자
2020-11-04
조회수 613


- '척박했던 이 마을에 사람 사는 소리가 들립니다.'


2019년 4월 지쿠퍼재단의 개소식과 함께 남원 외곽 인적이 드문 마을에 터를 잡았을 때만 해도, 이곳은 매우 삭막하고 척박했다.

어느 덧 개소식을 기점으로 일 년 반이라는 지난 시점 지쿠퍼재단의 구성원들은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을까


지쿠퍼재단은 사회적기업(가)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고유목적사업팀과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법인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

비누를 만드는 수익사업단으로 운영되어지고 있다. 

현재 수익사업단은 에코어스노우유황비누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 생산량은 수 천세트에 이른다.


3층에 위치한 비누제조소에 들어서면 비누 제조 공정에 따라 구분구획이 되어있고, 다양한 연령층의 생산직원들이 본인들의 

생산업무포지션에서 생산 업무를 한다. 


[지쿠퍼재단 직원]



칭량 및 교반 업무를 수행 중인 소기광 사원(37)은 비누 제조 공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매우 세심하고 끈기 있는 성격에 관련 업무 경력이 있어 교반 업무에 있어서는 아주 베테랑이다. 

포장실은 박지연 반장(52)이 비누를 예쁘게 다듬어주는 성형 및 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책임지고 완벽한 완제품으로 나갈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하고 있다. 

적재적소,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100%, 200%를 이끌어내는 수익사업단의 총괄 책임 담당자는 소미선 매니저(34)이다. 

소미선 매니저는 기획 및 생산 관리 업무 경력이 있고, 이를 토대로 현재 지쿠퍼재단의 수익사업단을 이끌어가고 있다. 


지쿠퍼재단은 영리만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중간 관리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구성원들의 마음과 입장을 

보다 더 헤아리고 다독이며 나아간다. 

서로의 존중과 배려가 전제가 되어 일을 하니, 어느 덧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지쿠퍼재단은 이제 정말 '식구'가 되었다.


그들은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는 발길을 돌린다. 

존중과 배려, 웃음이 함께하는 사업장에서 나오는 결과물(생산품) 또한 좋을 수 밖에 없음을 지쿠퍼 재단을 보며 다시 한 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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